퇴직금 계산기, 이용방법과 예상 수령액 ☑️ 확인하기

퇴직금 계산기, 이용방법과 예상 수령액 ☑️ 확인하기

오늘 포스팅은 ✔️ 퇴직금 계산기 입니다. 많은 분들이 ✔️ 퇴직금을 궁금해하시잖아요 ✔️ 퇴직금 계산기를 통해 쉽게 나의 ✔️ 퇴직금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을 할때엔 시급이나 월급 또는 연봉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퇴직을 할 때가 되면 퇴직금을 고려하게 되곤 하죠. 저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좋아서 지속해서 다니려고 하는데 이번에 제 동생이 3년 조금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둔다고 해서 퇴직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같이 알아보게 되었어요.

 

동생 말로는 이번에 받은 퇴직금으로 여행을 다녀올거라고 하던데 그만한 금액이 나올지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제 동생처럼 퇴직을 희망하게 되면 퇴직금에 대한 부분을 반드시 챙겨야만 하기에 미리 계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오늘은 퇴직금에 대한 내용과 함께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려고 해요.

일단 퇴직금이라는 것은 지급 요건이 충족되어야지만 받을 수 있기에 퇴직금 지급 요건을 먼저 알아보아야만 해요 먼저 근로자성이 인정되어야 하는데 직업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하여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근로자로 보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동거를 하는 친족으로 구성되어있는 사업장 혹은 가사 사용인의 경우에는 근로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게 되며 더불어 근로자성이 인정되는 근로자가 일정한 기간 동안 일을 해야지만 조건에 해당될 수 있어요. 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 혹은 4주간 일을 했을 때 1주 평균 근로기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의 경우에는 조건에 충족이 되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근로기간은 게속적이어야하므로 도중에 끊김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공백이 조금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계약한 기간에 비해서 공백기간이 짧고 업무 특성에 기반한 공백이라고 인정되는 경우 계속성도 인정이 돼요. 그래서 퇴직금 지급 요건에 해당되어 이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퇴직금을 계산할때 고용주는 근로자의 계속 근로기간 1년에 대해서 평균임금을 계산해서 30일 분을 제공해야만 하는데요. 평균임금을 계산하려 할 때는 퇴직금을 산정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기게 된 날을 기준으로 하여 이전 3개월 동안의 임금을 합한 후 총일수로 나누어 계산을 하게 돼요.

그러니 1일 평균 임금을 구해서 30일을 곱해 월평균 임금을 구한 후 이 값에 계속근로기간을 곱하고 나누기 365일을 하게 되면 퇴직금 계산이 가능한 것이죠. 더불어 평균 임금을 산정하는 기간 중에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와 같은 기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평균 임금 산정기준이 되는 임금과 기간에서 제하고 계산을 해야만 한다고 해요.

이처럼 계산을 했다면 지급 사유가 발생한 후 14일 이내에 지급이 되어야만 하는데 이러한 지급 기한을 어기게 된다면 연체이자가 계속해서 붙게 되며 징역이나 벌금을 내야 하게 될 수도 있게 되니 주의해야 해요. 하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한다면 당사자끼리 합의를 해서 연장을 하는 것은 가능하죠.

이러한 내용을 알아보고 나서 저와 제 동생은 함께 퇴직금 계산을 해보려 했는데 계산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더 간단하다고 보여져서 이용해 보기로 했어요. 저와 제 동생이 이용했던 방법은 찾아줘 세무사의 퇴직금 계산기인데 이를 이용할 때는 입사일과 퇴사일 그리고 최근 3개월간의 급여 총액과 연차수당, 직전 1년간의 상여금 총액을 기재하기만 하면 되었어요.

계산된 결과는 바로 확인이 되었는데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른 산출 금액이기 때문에 회사 내에 별도의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맞다고 보시면 돼요. 제 동생의 경우에는 꽤나 많이 나왔는데 다행히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갈만한 정도의 돈은 되어서 이번에 여행 계획을 짜 보기로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퇴직금이 동생의 계좌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도 꽤나 많을 듯해요. 하지만 지급을 받지 못한 근로자의 경우에는 지방 노동관서에 이를 말해서 퇴직금 요청을 할 수 있으며 고용주를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게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근로자또한 3년 이내에 퇴직금 청구권에 대해서 행사를 하지 않으면 그에 대한 권한이 아예 상실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니 이 점 유의하시길 바라고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통해서 퇴직금 미리 계산해보신 후 정확하게 퇴직금 받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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