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극초기 증상 ✔️ 임테기 사용시기에 대해 (최신.ver)
오늘 ✔️ 임신 극초기 증상에 대해 포스팅할게요 ✔️ 임신 극초기 증상은 사람마다 달라서 꼭 확인해주세요
✔️ 임신 극초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다고들 하죠. 저의 경우에도 첫 아이를 가지게 되었을 때와 둘째 아이를 가지게 되었을 때의 증상이 매우 달라서 놀랍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만약 임신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나 계획해서 적당한때에 낳으려 하시는 분들이라면 임신 극초기 증상을 알아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요.
몸에서 보내는 여러 신호에 대해서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가 임신 극초기 증상과 비교하여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이나 술, 흡연을 미리 자제할 수 있기도 하니 오늘은 임신 극초기 증상과 함께 임테기를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드리려 해요.
일단 가장 먼저 나타나는 임신 극초기 증상이라 하면 생리의 주기가 일주일 이상 밀리는 것인데요. 저의 경우에도 한 달에 한번 정확하게 생리를 하는 편이었는데 일주일 정도 하지 않게 되자 임신이 아닌가 의심이 되었거든요.
이처럼 임신 극초기 증상 중 가장 명확하면서 빠르게 알 수 있는 것이 생리가 일주일 이상 늦어지는 증상인데 그렇지만 생리의 경우에는 피로나 스트레스 혹은 체중 증가나 감소로 인해서 주기가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와 동시에 다른 임신 징후도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또한 임신주수도 확인하셔야 할 텐데요 제가 임신주수 계산기에 대해 포스팅한 내용이 있으니 여기서 꼭 확인해주세요
제 주변에는 임신 4개월 차에 알게 된 케이스도 있는데 생리가 일정하지 않은 케이스라서 그러려니 하면서 지냈었고 임테기를 이용해서 임신 여부를 확인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더불어 임신 극초기 증상에는 유방이 커지면서 아프다는 것도 있는데 임신을 하게 되면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면서 유선이 발달하게 되고 유방이 커지며 탱탱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돼요.
심한 경우에는 스치기만 하더라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하여 저도 임신을 준비하는 동안에 많은 걱정이 생기게 될 수밖에 없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유방이 눈에 띄게 커지지는 않았고 통증은 조금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이것도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만삭까지 어떠한 증상이 얼마나 발생될지 알 수 없겠네요. 어떠한 사람의 경우에는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면서 유두 부분이 붉은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또한 질 분비물이 늘어난다는 임신 극초기 증상도 있는데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게 되면서 외음부와 질이 부드러워지면서 분비물도 함께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분비물이 나오게 되면 냄새와 가려움증이 동반되지는 않으나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질 분비물이 누런색인 데다가 가려움증과 냄새까지 동반되었다고 한다면 이는 임신 극초기 증상보다는 질염일 가능성이 더 크므로 병원으로 가서 적절한 진료를 받아 개선하는 것이 좋아요.
입맛이 변하기도 하는데 갑자기 좋아하지 않던 음식 종류가 당기기도 하고 평소 즐겨먹던 음식이 싫어지기도 하는데 이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므로 입맛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물론 극 초기에만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는 하나 그래도 비교적 초기에 이러한 현상을 겪는 분들이 많으므로 입맛이 변하게 되었거나 평소 먹던 음식의 냄새가 역하게 느껴진다면 임신이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실 수 있겠죠.
저는 평소 신 음식을 하나도 먹지 못했었는데 귤도 신 귤만 찾아서 먹게 되고 물에 레몬즙을 타서 먹는 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평소 초밥을 좋아했었는데 임신 중에는 날 것을 전혀 먹지 못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소변을 자주 보기도 하고 변기가 생기기도 하는데 착상이 되게 되면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증가되면서 융모성 성선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어 방광 주변으로 혈액이 몰리게 되어 방광이 자극되어 평소와는 달리 더욱 많이 화장실을 가게 되기도 해요.
이러한 임신 극초기 증상은 사람에 따라서 극 초기가 아닌 11~15주 차쯤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니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하시길 바라요. 또한 임신을 하게 되면 기본 체온이 올라가게 되므로 몸이 나른하고 으슬으슬하니 춥기도 한데요.
제 주변 친구의 경우에는 감기몸살인 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산부인과에 한번 가보라고 해서 내원해서 임신을 알게 되었다고 한 케이스도 몇몇 있었어요. 그래서 저 또한 몸이 나른하고 추우면 임신인가 싶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이런 증상을 잘 느끼지 못했어요.
이렇게 임신 극초기 증상이 있게 되면 임테기를 이용해서 확인을 해볼 수 있으나 극 초기라면 테스트기에 확인이 되지 않을 수 있기도 해요. 그래도 요즘은 얼리 테스트기가 나와서 관계 이후 10일 정도로 짧아졌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정확하게 확인을 해보시기 위해서는 수정이 된 후 14일 이후라고 알고 계시면 될 듯해요.
추가적으로 착상혈 시기까지 알려드리려 하는데 수정란이 불할 해서 만들어지게 된 배아 세포는 자궁벽에 안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착상이라고 일컫는 것이죠.
착상이 되게 되면 몸의 변화는 크게 변화가 없지만 드물게 일시적인 착상혈이 보이기도 하죠. 착상혈의 경우엔 자궁에 고여있다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직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시기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빠르면 배란 후 일주일 뒤에 보일 수도 있고 생리예정일 즈음에도 보일 수 있으며 늦으면 임신 중기에도 보여질 수 있기도 해요. 저의 경우에는 첫째, 둘째 모두 착상혈이 늦게 보였으니 이는 임신 극초기 증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으므로 초기에 이러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렇게 여러 정보를 알려드리게 되었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건강한 산모 건강 유지하시길 바라요.
같이 확인하면 좋은 포스팅 목록
'생활 노하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도결석 빼는법 쉽게 하는 방법 (✅총정리.ver) (0) | 2022.07.27 |
---|---|
소성욕자 뜻, 무성욕자와는 달라 (✅ 결혼지옥 방송 이슈) (0) | 2022.07.26 |
묻히다 뭍히다, ✅ 헷갈리는 맞춤법! (총정리) (0) | 2022.07.24 |
플러팅은 이런 뜻 (✅ 알고나면 소름.ver) (1) | 2022.07.23 |
키스마크 없애는법 어렵지 않아요 (✅ 9개 꿀팁 대방출) (0) | 2022.07.22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