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얼사 뜻, 희연사 뜻에 대해서 알아봐요 (☑️ 최신.ver)

희얼사 뜻, 희연사 뜻에 대해서 알아봐요 (☑️ 최신.ver)

☑️ 희얼사 뜻을 아시나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 희얼사 뜻과 희얼사 뜻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게 될 때가 오면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을 때가 있곤 합니다.

그때마다 물어보고 단어 뜻을 알게 될 때도 있는데 매번 물어보게 되면 대화의 흐름을 끊는 것 같아 집으로 와서 그 용어의 뜻을 찾아보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희얼사 뜻, 희연사 뜻을 집으로 와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이렇듯 젊은 친구들이 쓰는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기도 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단어가 파생되기 때문에 미리 이런 용어들을 알아놓고 있으면 나중에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대화에 잘 스며들 수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에 희얼사 뜻, 희연사 뜻을 찾아보고 이외에도 요즘 MZ세대들이 쓰는 말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희얼사 뜻의 경우에는 크게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줄임말인데, 희귀한 얼굴 사진을 줄여서 말하는 것입니다. 희귀한 일반인의 사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요즘 sns 상의 인플루언서, 얼짱들이 참 많은데 이러한 일반인들의 사진 중에서 유명하지 않아서 희소성이 있지만 소장 가치가 있는 사진을 모으는 것이라 보시면 되죠.

 

그리고 구들은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돌을 좋아라 하고 그 사람이 나온 사진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기도 한다는데 이때 누구나 가지고 있는 흔한 사진이 아니라 희귀해서 소장 가치가 있고 희소성이 있는 사진이라는 의미로 희여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뜻을 알고 나니 그 당시 젊은 친구들이 했던 대화의 흐름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런 말을 줄여 쓰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희얼사 뜻, 희연사 뜻을 알아보게 되니 다른 MZ세대 용어들도 궁금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문장들을 줄여서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당모치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모든 치킨은 옳다고 하는 말을 줄인 용어라고 합니다.

요즘 많은 종류의 치킨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러한 많은 종류 중에서 선택을 하기 어려울 때 당모치이니 아무런 것이나 먹어도 좋다 이런 식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군싹이라는 말도 있는데 뽀로로라는 애니메이션은 다들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 그 애니메이션 안에서 나오는 등장캐릭터 중 하나인 루피라는 캐릭터가 웃고 있는 표정을 밈으로 만들며 군침이 싹돈다라고 표현하며 군싹이라는 말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밈 처럼 사용되고 있기에 짤을 저장해서 단톡에서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음식이 맛있어 보이거나 재미있고 흥미 있는 일이 생길 때 군싹이라고 하면서 저장한 짤을 보내주며 논다고 합니다. 스불재라는 말은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줄여서 말하는 것인데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그것을 회피하지 못해서 재앙과 같은 상황을 만든 경우에 스불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밤새 핸드폰을 하다가 늦게 잠들어 시험시간에 늦게 도착을 하게 되었을 때나 아침에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까지 게임을 하다가 잠을 잘 자지 못했을 때 스불재라고 하며 스스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 상황을 일컫는 것이죠.

롬곡이라고 하는 말은 저도 예전에 종종 쓰곤 했었는데 제 또래 친구들에게 롬곡이라고 하면 롬곡이 뭐냐면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롬곡이라는 것은 눈물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눈물과 같은 의미인 이유는 눈물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돌려서 보게 되면 롬곡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포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은 임포스터의 줄임말로써 어몽어스라는 인기가 많은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에서의 역할 중 하나로써 같은 팀원을 방해하고 해하는 존재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러니 팀원 인척 하면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만드는 역할인 것이니 잘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면 마피아 게임에서의 마피아 역할처럼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임포스터를 임포로 줄여서 말하는 것인데 다 같이 협동을 하는 일에서 실수를 할 때 장난 삼아서 너 임포지? 하면서 재미나게 사용하곤 합니다. 최근 저는 현타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하는데 주식을 하는 친구가 하루에 백만 원을 벌었다는 소리를 하기에 갑자기 현타 왔다고 말했던 경험이 생각이 나느데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현타라는 말을 사실 생겨난지는 오래되었으나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용어예요.

현타는 현자타임이라는 말을 줄여서 칭하는 것인데 즉 현실 자각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처음에는 일본의 한 커뮤니티 채널에서 사용되었었는데 성교 후 우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성교를 한 이후에 현실에 대해서 더욱 현명해지는 것을 말하며 더불어 허탈감이 들 때 현타라는 말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성적인 내용을 내포하고 있어 그러한 상황일 때에만 사용이 되었었는데 점차 많은 사람들이 현타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면서 그 의미가 조금은 다르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도 의미는 현실 자각 타임이라고 보시면 되는 데 사용이 되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헛된 꿈 혹은 망상에 빠져있다가 갑자기 실제 자신이 처해있는 현상황에 대해서 깨닫게 될 때에 사용이 되는데 저 또한 친구가 주식으로 단시간에 큰돈을 벌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당시 저는 10시간의 업무를 끝내고 왔던 상황이었기에 갑자기 현타가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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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희얼사 뜻, 희연사 뜻 이외에 다른 신세대 용어들에 대한 뜻까지 알아보게 되었으니 젊은 친구들과의 대화를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용어 몇 개 알고 계시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더불어 집에 10대 자녀가 있으시다면 대화를 할때 이런 용어 몇개 섞어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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